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5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사태 단기화에 502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
보고서는 “전년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'며 '특별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2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비용은 20대(91%)와 90대 이상(105%)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증가했다. 반면 20대는 결제자금 증가율이 1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8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분포는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해석하였다.
온/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. 10대(109%)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(10%), 90대(74%) 등의 순이다.더불어 보고서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바로 이후 나이별 상품권매입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심각한 변화가 보여졌다.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20대 소비 항목에서 전혀 사라졌다. 하지만 40대에선 6위(2019년)에서 4위(209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10대에선 40%, 80대에선 90% 올랐다.